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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인형마을에서 맞는 아침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추웠을때 생겼던 추억들이 떠오르는데요~

방금 라임 쩔었죠?

아니아니.. 오늘은 인형마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인형마을 입구의 문지기,

춥진 않은지, 밥은 잘 먹는지, 녹봉은 잘 받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저는 제 침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을 거예요 ㅋㅋ









아침에 갓 일어났을때 풍경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풍경을 가진 곳이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그것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말이죠!

덕분에 아주 힐링 제대로 한 여행이었죠!









어디를 가나 이국적인 풍경이 있고,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곳,

5km 밖에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집들이 있는 곳,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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