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제 친구가 지금 독산동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먹는 것을 좋아하더니~ 결국 쉐프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네 가게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요즘 어디를 가나 하이볼은 다 팔더라고요~
유행인가요? 가는 곳마다 마시게 되는...
하지만 저는 술 맛이 강하게 나는 것들을 좋아해서
한 잔만 마시고 바로 다른 술로 갈아탔습니다 ㅋㅋ
덕분에 머리가 아파서... 혼났지만요~
그 다음 친구가 직접 만들어 내놓은 요리입니다!
으앙 근데 요리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하지만 새우와 가지, 양파 등이 곁들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음식입니다!
이 음식과 꼬치세트가 나왔었는데, 꼬치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친구와 2차로 고깃집을 갔습니다 ㅋㅋ 역시 남자는 고기죠!
여러가지 음식들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하루여서
정말 즐거웠던 것 같네요! 오랫만에 친구도 만나고요!
지금까지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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