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침을 조금 먹었더니
벌써부터 배가 고픈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강된장비빔밥이라던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하긴 한데
왠지 제 취향일 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ㅋㅋ
저는 요즘 덮밥을 먹는 재미에 푹빠졌는데요.
밥이랑 위에 올려져있는 고명(?)이랑 같이 먹는 게
속이 든든하기도 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차슈덮밥과 같은 고기가 올려져있는 덮밥이나
연어덮밥 등 여러종류의 덮밥을 즐겨먹고 있어요.
속이 든든하게 덮밥을 먹고 나면
달달한 케익과 음료한잔 정도로 마무리해줘야
깔끔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친구와 함께 새로운 케익도 먹어보고
둘이서 아주 오붓한 시간을 보내보았답니다.ㅎㅡㅎ
'~소근소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위기 좋은 카페~ (0) | 2017.08.25 |
---|---|
폭풍 먹방 (0) | 2017.08.24 |
뉴이스트 보고 온 날! (0) | 2017.08.22 |
알찬 주말 (0) | 2017.08.21 |
넘나 재밌었던 하루(일요일)ㅋㅋㅋ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