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보고 온 날!

 

쫘란~~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사실 저는 오늘이 꼭 수요일같아서

 

자꾸 요일을 착각하고 내일있을 약속을 오늘로 생각했다니까요ㅋㅋㅋ

 

 

 

 

 

 

 

저는 토요일에 뉴이스트를 보고 왔는데요.

 

친구가 갑자기 본인과 함께 성남으로 가자면서

 

연락이 와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뉴이스트를 영접하러 갔죠!

 

티비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어리다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았는데

 

실제로 토크를 하는 시간에 보니까

 

딱 그 또래의 대학생같은 느낌처럼 풋풋하고 귀엽더라구요ㅋㅋㅋ

 

 

 

 

 

 

 

프로듀스101에서 섹시산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강동호라는 멤버조차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웠다는...♡

 

사실 뉴이스트는 노래만 들어봤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토요일에 성남에 다녀온 이후로 왠지 저의 퇴근시간 메이트가 되지 않을까...

 

슬쩍 예상해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