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이에요~!
어제는 신도림을 가고 있었는데,
문래에 사는 친구가 신도림에는 먹을 게 없다고,
그냥 문래에서 내려서 밥을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딱 문래역이라서 내렸는데,
저는 문래창작촌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무튼 그래서 만나기로 했던 친구에게도, 신도림에서 내리지말고
문래역에서 내리라고 하고,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진짜 대박 맛집을 찾았답니다 ㅠㅠ
웨이팅은 약 한 시간 정도 했지만,
미친 비주얼 보이시나요!?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
둘이서 치킨 하나 딱 시키고 맥주 한 잔 씩 마시니깐
완전 행복하게 배불렀어요~~~!!
치킨 안에 밥도 있어서, 완전 굳 굳 -!
치밥의 끝판왕이었답니다 -!
구체적인 위치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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