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제가 원래 햄버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세네 번은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데요,
오늘은 몬스터와퍼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볼게요~
저도 새로 먹어봤거든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일반 와퍼에 비해서 조금 많이 푸짐했어요 o0o
와퍼도 배불러서 다 못먹을 지경인데, 이 몬스터와퍼는 정말 컸어요
베이컨과 치킨패티, 쇠고기패티가 모두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소스는 조금 매콤한 편입니다!
드실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몬스터와퍼를 먹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데요,
바로 새로 오픈한 곳이라는 점입니다 ㅋㅋ
감자튀김의 빛깔이 보이시나요?
새 기름으로 튀긴 바삭바삭한 감자튀김~
꿀떡꿀떡 목구멍으로 잘 넘어갔어요
제 친구들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포스팅한다고 사진 촬영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
그런데 웃긴건 왼쪽의 친구가 자기 버거를 찍고
오른쪽 친구의 버거를 찍고 있는데,
사실은 둘다 같은 몬스터와퍼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