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오랫만에 고기가 너무 먹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삼겹살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두툼한 삼겹살을 좋아하는데요,
대패삼겹살은 양은 많아 보이지만,
고기를 씹는 맛이 덜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두툼한 삼겹살을 찾아 먹게 되었습니다!
크~ 소주한잔 해야겠죠?
하지만 같이 앉은 친구가 술을 못마셔서
된장찌게와 밥을 함께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고기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려는데
보쌈이 나왔네요? 하하
뭐 여튼 고기는 많이 먹었던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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