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스몰비어 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민족의 대명절을 맞이하여

저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또 한잔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오목교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스몰비어 맛집 "서퍼더퍼"에 갔습니다!!

이름처럼 약간 알로하를 외치면서

서핑을 해야 할 것처럼

시원하게 내부가 꾸며져 있었어요!!

이전에는 생활맥주가 있었던 자린데

비슷하게 스몰비어가 들어왔네요!

언제나 장사가 잘되는 곳이랍니다!!

저는 요걸 마셨는데

밀맥주였던 것만 기억이나고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히 취한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스몰비어집의 장점은

간단하게 맛있는 맥주와 안주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안주의 양은 가볍지 않죠!!

그래서 좋아요!! 여기!! 안주가 가격에 비해 양이 많습니다!

(맥주는 물론 그렇게 싸진 않지만요..)

치킨텐더와 웨지감자 였는데요!

셋이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아니 셋이서 먹다가 남겼답니다!

저녁을 안먹었으면 다 먹었을텐데 말이죠!

여하튼 명절답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목교역 목동 서퍼더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