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트라팔가 광장과 고멧버거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

오늘도 어김없이 여행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위 사진은 유명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저 건물으 네셔널 박물관인데요, 안에 반 고흐의 작품이 있어서 유명하죠!

광장 앞에서 멋있게 버스킹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이 사진은 런던에서의 저녁 입니다-!

스테이크와 와인을 합쳐서 가격이 20파운드 쯤 했던 것 같아요.

한화로는 약 35,000원 정도 되겠네요~

영국 물가를 생각했을 때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랍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다시 런던을 방문한다면 또 가진 않을 것 같아요!

약간 저정도는 런던에서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쳐줘서,

인기가 많아 웨이팅도 한시간이었지만....

좋은 점은 웨이팅 할 때 폰 번호만 남기고 떠나면 돼요!

요것은 런던에서 유일하게 핵만족 했던 버거입니다!

그 유명한 고멧버거인데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ㅠㅠ

제가 선택한 건 블루치즈 버거인데,

콜라까지 해서 약 14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여기는 런던에 가면 꼭꼭 재방문할 거에요!

오늘도 역시나 여행포스팅 = 먹은 음식 자랑

이 되어버렸군요

여러분 모두 영국으로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