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소근~
돈까스가 먹고 싶었던 날,
simsimstory
2018. 4. 24. 14:54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언제부턴가 돈까스가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를 졸라서 얼마 전에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지금 바로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먹었던 눈꽃 돈까스입니다!
치즈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 한 번은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러고 나서 술도 한잔 할 겸 족발을 먹었어요~
족발 사진은 없고 대신 더 맛있었던 막국수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막국수가 정말 맛있었던 곳이었어요~
가게 상호는 생각이 나질 않아서 추천해드릴 수가 없겠네요^^;; 죄송;;
지금은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 너무너무 배가 부른 상태로 엎어져 있습니다 ㅋ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다시 오늘 일과를 시작해야죠!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보람찬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