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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중국음식 마라탕 후기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_^

어제는 월요병의 날, 월요일이었는데요~

저는 월요병을 잊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걸 먹었답니다!

홍대 근처의 마라탕집은 방문했는데요,

처음에는 마라탕이 뭔지도 모르고 해서 억지로 끌려갔어요~

위 사진처럼 개인 그릇에 본인이 넣고 싶은

재료들을 넣으면, 그램수와 꼬지 갯수로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옥수수면과 넙적당면, 그리고 두부를 저를 강력추천합니다!!









짠! 이게 완성 돼서 나오는 마라탕이에요.

처음느껴보는 중국식 매운맛에 정신 못차릴 뻔 했는데,

이상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완전 순삭 시켰답니다~ 

맥주안주로도 딱이구요!!

중국음식에 중독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너무 맛있는데 안 좋은 점은, 먹고 나서 속이 조금

느끼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









입가심을 위해 카페로 갔답니다.

마라탕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

진짜 월요병이 싹 가시는 것 같았었어요~

여러분들도 중국음식 마라탕!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중국 다녀온 경험 있는 친구들은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