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올 땐 시원한 냉면!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오늘 유독 날씨가 따뜻했던 것 같아요~

저는 어제 너무 추워서 옷을 긴팔을 입었더니

오늘 더워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막상 먹고나니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제가 빨간물냉면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ㅋㅋ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육수를 어떻게 우려냈는지

담백하고 맛있었네요!

같이 나온 만두는 그냥 평범한 만두였지만

평범함 속에 행복이 있는 것 아닐까요?

네,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맛있었습니다 ㅋㅋ

마무리는 역시 커피죠!

언제부터 제가 커피를 이렇게 좋아하게 된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한 잔의 커피가 정말 기분을 좋게 해주더라고요~

지금까지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