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에서 먹었던 것들

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다들 주말은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저는 주말에 친구들과 치킨을 먹었어요~

제가 금요일에 먹었던 음식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가장 먼저 나왔던 치킨은

BHC의 '맛초킹'이었습니다 :)

생각보다 맵지 않고,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먹었었는데요,

도란도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니까 정~말 힐링이 되더라고요!

치킨이 정말 맛있어서 그런지 흥이 더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맛초킹보다 더 맛있는 메뉴를 시켰는데요,(물론 제 기준입니다)

바로 BHC의 '뿌링클'입니다. 연예인 전지현씨가 광고를 해서 더욱 유명해진 치킨이죠!

소스에 찍어먹는 이 치킨은 다른 치킨들과 조금 차별화된 맛이 있었는데요,

정말 누구랑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만큼 호불호가 없더라고요!

치킨을 먹고 나서 조금 배가 모잘랐는지,

친구들과 술을 조금 마셨었는데요,

그때 먹었던 오돌뼈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어요!

야채가 너무 컸던 것 빼면요 ^^...

이상입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