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노래~

봄에 듣기 좋은 노래 - 안녕하신가영 솜과사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주 봄날씨로 접어든 것을 기념해서

봄에 듣기 좋은 발랄한 노래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신가영의 솜과사탕입니다 ㅎㅎ


2015년도에 발매됐던 노래에요~

신곡은 아닙니다

오래된 노래도... 아닙니다










가수 소개부터 할게요~

안녕하신가영은 싱어송라이터 백가영씨의

솔로 프로젝트입니다 ㅎㅎ


백가영씨는 2013년까지 좋아서하는밴드의

베이스 세션을 맡기도 했어요~


그러면 곡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솜과사탕은 솜같이 부드러운 사람과

사탕처럼 딱딱한 사람이 만나

솜사탕같은 사랑을 한다는

그런 달달하고 귀여운 가사의 노래에요~


가영씨의 달콤한 목소리와

기교없는 청초한 창법이 만나서

부담없이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ㅎㅎ


따뜻한 날씨와 정말 잘어울리는 노래에요~

벚꽃축제가 시작되면 거리에서 솜사탕을 하나 사서

뜯어 먹으며 들어도 참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의 노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