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날개짓입니다 :)
오랫만에 매운 게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친구들과 홍대로 떠났습니다!
근데 가기전에 친구가 너무 배가 고프다고
길을 걷다가 옆에 있는 곳에서 하나만 먹자고 했습니다.
원래 매운등갈비를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그곳에서 불과 50미터 앞에서 사먹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의외로 맛있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먹으려던 매운 등갈비!
치즈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맵진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맵게 먹고 싶으실 때에는 치즈를 빼고 드시면 되요!
마지막은 역시 빙수죠?
맛있는 빙수를 먹고
친구들과 헤어졌습니다~
일상날개짓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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